친환경 경차 시장 “일본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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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연비 20km에 Euro4 준수 요구 … 자동차 6사 타이에서 경쟁 타이 자동차산업이 최고의 환경성능을 보유한 소형 승용차 개발ㆍ생산 등에 박차를 가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타이 국가투자위원회(BOI)는 최근 Toyota, Mitsubishi, 인디아의 Tata Motors에 대해 신세계 전략 자동차 <Eco Car>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미 허가를 받은 Honda, Suzuki, Nissan을 포함한 6사가 타이에서 Eco Car를 제조해 세계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Eco Car는 연비가 리터당 20km 이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성능에 부합한 소형 승용차이다. 이에 따라 내외장부품ㆍ기구부품 등에 경량 수지소재가 다량 채용될 예정이지만 개발에 대한 장애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자동차기업들은 개발부문을 현지로 이전시켜 코스트를 억제하며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경량화를 비롯해 높은 환경성능과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지 등 소재개발이 관건으로 소재 공급처의 경쟁력이 진가를 발휘할 기회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Toyota는 2012년 가동 예정으로 46억4000만바트를 투자해 Rayong 소재 공업단지에 생산능력 10만대 신규공장을 건설하고 생산량의 50%를 ASEAN과 오스트레일리아에 수출할 계획이다. Mitsubishi Motors는 47억1000만바트를 투입해 Laem Chabang 공업단지에 10만7000대 신규공장을 건설해 90% 정도를 ASEAN과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에 수출한다. 일본기업 외에 유일하게 승인을 얻은 Tata Motors는 Rayong 소재 공업단지에서 73억2000만바트를 투자해 신규공장을 건설하며 50%를 ASEAN,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Honda, Suzuki, Nissan은 2007년 10-12월 Eco Car 프로젝트 참여 승인을 얻었다. Honda는 아유타야 로자나 공업단지에 62억바트를 투자해 생산능력 12만대 No.2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08년 10월 가동에 들어가 기존 승용차와 더불어 Eco Car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Suzuki는 6사 가운데 최대 금액인 95억바트를 투입해 Rayong에 생산능력 13만8000대 공장을 건설하고 2010년 여름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Nissan은 Samutprakarn에서 55억5000만바트를 투자해 생산능력 12만대 공장을 건설한다. 특히, Suzuki와 Tata 등 소형 승용차 생산기업이 진출함으로써 타이를 중심으로 ASEAN과 오스트레일리아 등 주변시장에서 판매경쟁이 심화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 리터당 20km 이상의 연비, 자동차 배기가스규제 Euro4 준수 등을 달성하기 위한 개발경쟁도 한층 과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량화가 최대 개발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PP(Polypropylen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나일론, PC(Polycarbonate) 등 범용수지부터 EP(Engineering Plastic)까지 다양한 수지가 내외장 부품을 비롯해 엔진주변과 연료계 등 기구부품으로 채용될 전망이다. 다만,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개발조건 때문에 개발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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