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아시아로 동유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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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Chemical이 아시아 및 동유럽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Dow는 아시아·태평양지역 PE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싱가폴에 지역본부사무소를 개설했다. Dow의 PE사업부는 싱가폴의 지역개발센터에 수백만달러를 투자, 98년 가동에 들어가는 초기개발단계에는 필름테스트 실험소, 다층 캐스트필름 라인 및 연수센트를 개소할 예정이다. Dow는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 10개국에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5개국에 사무소를 설립한 상태이다. 아·태지역 매출은 96년 26억달러로 총매출의 10%에 달했다. 세계 최대의 PE 메이커인 Dow는 아·태지역에서 몇개의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중이고, 99년초 가동을 목표로 타이 동부 Map Ta Phut에 아시아지역의 첫 PE 플랜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타이 Siam Cement와 50대50으로 합작한 Dow Siam Polyethylene은 LDPE 및 LLDPE 생산능력 3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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