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관세 0%까지 점진 인하
G-7 도쿄 정상회담 개최에 앞서 6일부터 통상 4자회담을 가져온 미국, 캐나다, 일본, EC 등 4국 통상각료들은 건설장비 등 주요 공산품 관세철폐 및 인하에 합의했다. 주요 선진국 통상각료들은 이번 회담에서 이들 품목의 관세철폐 및 인하에 합의함으로써 우루과이라운드 협정 타결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미국의 섬유류와 유럽의 전자 및 종이제품, 일본의 목재제품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많은 품목의 관세인하 문제를 미해결상태로 남겨놓았다. <화학저널 199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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