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해외생산 전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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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7년 15% 증가 134만톤 … 일본생산 194만톤 상회 일본 도료 생산기업이 해외생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7년 일본 도료기업의 해외생산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134만톤으로 6년 연속 10%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7년 국내 생산 194만톤을 상회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인디아, 브라질 등 신흥국 시장이 급속히 신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도료공업협회가 조사한 <일본 도료기업의 해외 생산량> 자료에 따르면, 일본 도료기업의 2007년 해외생산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134만2131톤을 기록했다. 1990년 18만톤보다 7배 정도 급신장한 것이다. 내수시장이 정체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도료 생산기업들이 해외 플랜트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생산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중국에서 19.6% 증가한 70만6954톤으로 2006년에 이어 대폭적인 신장을 나타냈다. 중국에서는 주력 건설용 도료가 도시 인프라 정비 등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목공제품, 가구, 완구, 가전제품, PC, 해상용 컨테이너 공업용 도료도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또 자동차 보급으로 자동차용 도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의 도료 수요는 연간 600만톤에 육박하며 연해부에서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지만, 경제성장이 진행되면서 내륙부 진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타이, 싱가폴, 말레이지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12% 증가한 30만8236톤으로 순조롭게 확대됐는데, 최근의 정치 리스크를 고려해 투자처를 분산시키면서 베트남 등 신흥국의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타이완, 홍콩, 한국 등 극동아시아는 5.7% 감소한 7만1274톤을 나타냈고, 미국은 44% 감소한 3만7260톤, 유럽은 6% 증가한 5980톤을 기록했다. 특히, 신흥국 시장이 확대됐는데, 인디아, 브라질, 터키, 멕시코 등은 58% 증가한 15만2427톤으로 사상 최초로 10만톤을 돌파했다. 인디아는 연평균 150만톤 정도 성장해 자동차 생산기업 등의 진출로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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