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SㆍABS 내수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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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인상분 환원하는 수준에서 … 수요처의 반발이 문제 일본 PS(Polystyrene) 생산기업들이 가격 인하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원료가격이 크게 하락함에 따라 7-9월 실시한 2차례의 가격인상을 조정하고 있으나 7-9월 인상에서 인상폭ㆍ적용시기 등에 차이가 있어 인하폭 등을 협상을 통해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는 일부 메이저가 2009년 초부터 kg당 30엔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PS(Polystyrene), ABS 모두 7-9월 2차례에 걸쳐 가격을 인상했다. 나프타(Naphtha)ㆍ벤젠(Benzene) 등 원료가격 및 유틸리티 코스트 상승에 따른 것으로 PS는 7월 출하물량부터 kg당 15엔, 8월 출하물량부터는 40엔 이상 인상했다. 다만, 8월 단행된 2차 인상은 나프타 가격상승 둔화 등으로 난항을 겪어 일부는 적용시기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9월부터는 나프타 등 원료가격이 원유가격 하락 및 아시아 유도제품 수요 급감으로 급락해 현재는 동아시아의 나프타와 벤젠 가격이 톤당 300달러 안팎으로 7월 정점일 때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락했다. 10-12월 일본산 나프타 가격은 7-9월보다 3만5000엔 정도 내려 kl당 5만엔 안팎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S 생산기업도 가격인하를 검토해왔는데 12월1일부터 PS Japan과 Toyo Styrene 2사가 가격인하에 들어갔다. 모두 7-9월 2차례 인상분을 환원하는 수준이지만, 8월부터 시작된 2차 가격인상 미결정분 등을 포함한 수요처의 대응에 차이가 있어 협상을 통해 조정할 예정이다. PS는 7월 출하물량부터 적용된 kg당 30-40엔의 1차 인상협상도 난항을 겪었으며 일부는 9월 출하물량부터 적용하려던 2차 인상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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