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화학도 수익악화 예외 없다!
|
달러화 강세로 수출 부진 … 2009년 특수화학 EPS 9달러로 추락 미국의 금융위기가 세계경제 침체로 이어지면서 2009년 월스트리트(Wall Street)의 수익성이 2008년보다 크게 악화될 전망이다.월스트리트의 금융 전문가들도 경제침체 심화에 따라 2009년 EPS(Earnings Per Share) 예상치를 2008년 3/4분기를 기준으로 하향조정했으나 조정폭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DuPont은 2009년 EPS가 5% 하락하나 Nova Chemicals은 무려 32% 폭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화학 메이저들은 경제침체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반면, 특수화학은 2009년 EPS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Ferro는 2009년 EPS가 1.69달러로 무려 22%, Arch Chemicals은 2.60달러로 19% 상승하고, FMC는 5.23달러로 18%, Nalco는 1.33달러로 17%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북미 화학기업의 EPS 전망 | <화학저널 2009/1/19·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OCI, 폴리실리콘이 수익악화 결정타 | 2020-03-26 | ||
| [배터리] 삼성SDI, 코로나로 수익악화 불가피 | 2020-03-23 | ||
| [화학경영] LG화학, 수익악화에도 회사채 흥행 | 2020-02-14 | ||
| [화학경영] SKC, 수익악화에도 KCFT 믿는다! | 2020-02-05 | ||
| [화학경영] LG화학, 기초소재 수익악화 “충격” | 2019-0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