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유ㆍ천연가스 수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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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총수요 0.8% 감소 전망 … 석탄은 3.6% 증가 1억790만톤 국내 에너지 소비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할 전망이다.에너지경제연구원의 에너지 수요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국내 에너지 총수요는 전년대비 0.8% 감소한 2억3780만TOE(석유환산톤)으로 분석됐다. 석유 수요는 0.7% 줄어든 7억7670만배럴로 예상되며, LNG(액화천연가스)도 13.1% 감소한 2690만톤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석탄 수요는 1억790만톤으로 3.6% 증가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요가 줄 것으로 예측됐다. 부문별로는 산업부문 에너지 수요 감소가 2.0%로 가장 크고, 수송과 가정ㆍ상업ㆍ공공 부문도 각각 1.6%와 0.3%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에너지원별로는 전력 소비만 0.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고, 석유(-2.1%), 무연탄(-6.5%), 유연탄(-2.4%), 도시가스(-1.3%) 등 대부분은 감소할 전망이다. 최종에너지 수요 비중을 보면 석유가 41.9%로 낮아지는 추세를 이어가며, LNG 13.0%, 원자력 13.3% 등의 비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에너지연구원은 경기회복 추세 등을 감안하면 2010년에는 에너지 총수요가 반등해 4.8%의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또 2008-13년의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2.8%의 증가해 2013년에는 2008년보다 14.6%가 증가한 2억7480만TOE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3년 에너지원별 비중은 석유가 38.6%로 30% 수준으로 낮아지지만, LNG와 원자력 비중은 모두 15% 안팎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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