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카바이드계 되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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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쟁력 회복 … CA 가동 억제 가능성도 중국의 아세틸렌 카바이드(Acetylene Carbide) 공법 PVC 시황이 회복되고 있다.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경쟁력을 상실했던 아세틸렌 카바이드 공법 PVC(Polyvinyl Chloride)의 가격경쟁력이 서서히 힘을 되찾고 있다. 중국 CA공업협회(CCAIA)의 인터넷 사이트 CCAON에 따르면, 최근 PVC 국제가격이 중국가격과 같은 수준으로 상승해 카바이드공법 PVC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수출도 2월 이후 반등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PVC에 대한 수출증치세 환급률이 인상된 점도 수출 증가에 일조하고 있어 주요 수출국인 인디아나 동남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및 중동시장으로 수출활로를 확대하는 곳도 나타나고 있다. 또 중국은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앞으로도 국제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카바이드법 PVC의 회복을 확신하고 있다. 중국의 PVC 생산기업들은 카바이드법 PVC의 경쟁력이 저하되면서 수출 감소는 물론 수입이 증가해 고전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의 PVC 수입비중은 전체 수요의 20%로 확대돼 수입 확장세가 지속되면 2009년 수입량은 2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은 PVC 수요가 정체되는 가운데 수출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수출물량이 대부분 중국에 집중돼있어 중국 수출이 감소하면 상당한 타격이 예상돼 중국의 카바이드 PVC 시황 회복 여부를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다만, 가성소다의 수요 침체가 전해설비의 가동을 억제함으로써 PVC 수급이 타이트해질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어 국제유가 강세와 맞물려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화학저널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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