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수입제품도 공급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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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e, 한국정부 새 제품만 고집 … 10월 중순 이후에나 선적 가능 글로벌 제약기업 로슈(Roche)가 한국 정부가 새로 만들어진 타미플루만 고집하고 있어 공급부족을 초래하고 있다며 일침을 날렸다.한국 로슈의 주장은 SK케미칼의 타미플루 복제약 생산을 위한 강제실시권 발동을 언급한 이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Urs H. Flueckiger 한국 로슈 대표이사는 “타미플루의 생산가능 물량은 연간 4억팩으로 현재 수요나 앞으로 예측되는 주문 물량을 충분히 넘어서는 것”이라며 국내 공급부족 원인을 한국 정부에 돌렸다. Flueckiger 대표는 “한국 정부가 타미플루를 추가 주문하게 되면 적절한 시간 안에 공급될 것”이라면서도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약품의 장기보관을 위해 가능한 신규 제조한 제품을 고집하고 있어 공급의 타임라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문이 들어 온 후에 타미플루를 제조함으로서 미리 제조된 약품을 공급하는 것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로슈 스위스 본사에 따르면, 2009년 10월 중순부터 12월 중순 사이에 신규 제조한 타미플루의 분할 선적이 시작될 것”이라며 “하지만 이미 제조된 약품 가운데 유효기간이 2013년까지인 약은 그보다 더 빨리 선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슈 한국법인이 현재 충분한 타미플루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수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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