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프 소재 사업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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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라이프라인에 신제품 투입 … 기존사업은 재편성 Mitsubishi Plastics이 정체된 것으로 여겨졌던 파이프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앞으로 수요신장이 기대되는 라이프라인(Lifeline) 시장에 신규제품을 대거 투입하기 위해 약 20억엔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Mitsubishi Plastics은 라이프라인 시장에서 주력 경질 PVC(Polyvinyl Chloride)를 중심으로 에너지 시설, 배수시설, 교통시설, 정보시설용으로 공급해왔다. 그러나 일본의 경질PVC 파이프 수요는 2003년 49만톤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07년에는 공공투자가 대폭 축소되면서 수요감소가 가속화해 2008년에는 36만톤으로 25% 이상 급감했으며 2009년에는 30만톤이 붕괴될 전망이다. 이에 Mitsubishi Plastics은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해 ▲인프라ㆍ재건축 ▲신건축배관소재 ▲신에너지 관련배관소재 ▲환경분야 ▲농업분야를 타깃으로 파이프 소재를 공급할 계획을 세웠다. 인프라ㆍ재건축 분야에서는 노후화한 라이프라인을 재생하는 재생관 시장에 참여할 계획으로 이미 해외에서 기술 도입해 내식성ㆍ시공성이 뛰어난 재생관의 시험판매를 개시했다. 신건축배관소재로는 민간 고층ㆍ중층빌딩, 맨션 전용으로 신소재를 사용한 파이프를 공급할 계획이다. 가교 PE(Polyethylene)관, 폴리부텐(Polybutene)관 등의 신제품을 추가하는 동시에 다양한 수요처의 요구를 수용해나갈 방침이다. 신에너지 분야에서는 배수관 사업은 물론 가솔린, 등유, 수소 등 에너지 배관소재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 부품소재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공사업에도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기 위해 생분해성 파이프나 재활용수지를 공급하고, 농업분야에서는 식물공장에서 사용하는 배관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기존 파이프 사업을 집약화ㆍ합리화하는 동시에 코스트 절감대책을 강도높게 추진함으로써 신 사업에 대한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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