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ㆍ휴대폰 수출 다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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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반도체 편중도 높아 … 휴대폰도 아시아ㆍ중동 개척 요구 국내 수출시장이 다변화되고 있지만 반도체와 휴대폰 산업은 다변화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관세청은 국내 수출시장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국의 수출비중이 감소하는 등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반도체, 휴대폰은 특정 시장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국내 수출규모는 2008년 1만4337톤, 4220억달러로 1995년에 비해 중량은 1.9배, 수출액은 3.4배 증가했으며 50% 가량은 중국 등 아시아에 집중됐고 유럽 및 북미 수출은 30%를 차지했다. 그러나 중국, 미국, 일본 등 상위 10개국의 수출비중은 1995년 69.1%에서 59.7%로 감소했다. 반면, 아프리카 수출비중은 1.7%에서 2.2%로 소폭 증가했고 독립국가연합(CIS) 비중은 1.4%에서 3.2%로 늘었으나 인디아, 중동, 아프리카, CIS 지역 등 신흥ㆍ전략시장의 수출비중은 아직 중요성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이 관세청의 분석이다. 품목별로는 상위 10개국의 수출비중이 하락하면서 시장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반도체, 휴대폰 산업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산업의 다변화지수를 보면 자동차 0.28, 석유제품 0.31, 휴대폰 0.34, 반도체 0.47 등이었다. 다변화지수는 총 수출액이 국가별로 어느 정도 고르게 분포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특정 국가에 편중돼 있지 않을수록 낮게 산출된다. 반도체는 수출국 수가 2000년 68개국에서 2008년 98개국으로 늘었지만 상위 40개국의 대륙별 비중은 아시아가 89.9%를 차지했다. 휴대폰 수출국 수도 2000년 114개국에서 176개국으로 증가했지만 상위 40개국의 대륙별 비중은 북미 및 유럽이 74.5%로 아시아, 중동 시장의 개척 여지가 커 보였다. <화학저널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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