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5달러대로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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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WTI 2.00달러 내려 75.11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폭락 5월7일 국제유가는 유로존 국가의 재정위기 확산 및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5.11달러로 전일대비 2.00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8.27달러로 1.56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14달러 하락한 79.2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로존 국가 및 미국의 그리스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포르투갈, 이태리 등 유로존 국가의 재정위기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지속적인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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