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RFID 확대로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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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잉크ㆍ배터리 혜택 예상 … 경쟁력 확보가 관건 정부의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확대에 대한 의지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숨은 수혜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식경제부는 2010년 U-IT 신기술검증확산사업 중 확산사업의 신규과제 주관기업으로 포스코, LG전자, 일동제약, 한국콜마, 성주디앤디, 엠씨트, CJ-GLS,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사를 지정하고 51억원을 지원한다고 5월16일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RFID 적용기업은 물론 소재기업의 활성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RFID 활성화의 핵심 분야인 박막형 안테나와 리튬 1차 배터리 분야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박막형 안테나는 현재 구리박막의 식각을 통해 생산하고 있으나 공정코스트가 높아 전자잉크를 이용한 안테나 생산이 주목받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RFID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산비용이 개당 5센트 이하로 낮아져야 하지만 현재 공정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자잉크를 사용하면 개당 4-5센트까지 낮추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RFID 기기의 전력용으로 사용되는 리튬 1차전지 역시 확대를 전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기업들의 생산규모가 작아 RFID 시장이 열려도 관련기업들의 대응에는 한계가 예상되고 있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RFID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자잉크 및 전력 생산기업들의 생산량이 작기 때문에 시장대응에 한계가 예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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