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조직 구성 차이나플러스 프로젝트 시동 … 2015년 20억달러 유치 KOTRA가 중국투자 유치를 위한 C+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2015년 20억달러를 유치할 방침이다.KOTRA는 2015년 중국에서 연간 20억달러를 유치해 국내 1위의 투자유치 대상국으로 만들겠다고 8월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09년 1억6000만달러였던 중국투자 유치실적을 2010년 5억달러, 2012년 10억달러, 2015년에는 20억달러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C+ 프로젝트에 따르면, KOTRA는 5월 중국투자유치 전담조직으로 본사와 상하이(Shanghai)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에 차이나 데스크(China Desk)를 설치해 5명의 직원을 따로 배치했으며 2011년에는 7명, 2012년에는 10명으로 전담인력을 늘리기로 했으며 2012년에는 중국투자유치를 전담할 차이나 데스크 팀을 꾸리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베이징(Beijing)과 상하이 등 5곳에 있는 KBC를 2011년에는 Dalian, 2012년에는 Chengdu, Wuhan으로 확대 설치해 중국 전역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기업과 투자지원기관, 지방정부 등으로 구성된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자본 유치를 희망하는 국내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기로 했다. 중국 내륙지역에서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늘리면서 무안과 인천 등 국내 중국기업 전용단지의 투자유치 지원 활동도 적극화할 계획이다. KOTRA 관계자는 “막대한 외환을 보유한 중국은 해외투자의 큰 손으로 부상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리려면 중국자본 유치를 통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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