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현대, Borouge 3 건설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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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E 110만톤에 PP 96만톤 건설 … 현대엔지니어링은 유틸리티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엔지니어링이 Borouge 3 단지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를 수주했다.Borouge는 Abu Dhabi National Oil과 Borealis의 합작기업으로 Abu Dhabi의 Ruwais에 2013년까지 폴리올레핀 단지인 Borouge 3를 건설할 계획이다. Borouge는 Tecnimont와 삼성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과 Borouge 3의 EPC 2건을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나는 Borealis의 Borstar 공법을 채용하는 PE(Polyethylene)과 PP(Polypropylene) 2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12억5000만달러, 다른 하나는 LDPE(Low-Density PE) 플랜트로 4억달러가 투입될 전망이다. PE 생산능력은 총 110만톤, PP는 96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머지 설비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게 됐으며, 총 9억3500만달러가 투입된다. 한편, Borouge 3 단지의 에탄(Ethane) 베이스 에틸렌(Ethylene) 크래커 건설은 Linde가 건설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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