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캐나다서 독성물질 공식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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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관련 인체 유해성 인정 … 캐나다 국민 91% BPA에 노출돼 캐나다에서 BPA(Bisphenol-A)가 독성물질로 공식 규정됐다.캐나다 정부는 플래스틱 용기에 함유된 화학물질 BPA를 독성물질로 공식 규정하고, 규제 대상 물질목록에 추가한다고 10월14일 발표했다. C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부는 “국민건강과 관련해 BPA 인체에 유해하다는 결론을 정당화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제시돼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BPA의 위험성을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제 마련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BPA의 인체 유해성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적이 없으나 2008년 이후 유아용 젖병과 이유식 음식캔에는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유년기에 소량 노출되면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짐 프렌티스 환경부 장관은 “우리는 BPA 문제에 대한 주도적 입장을 견지해 갈 것”이라며 “캐나다 국민은 정부가 BPA를 점검하고 관리하는데 진력할 것이라는데 대해 안심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BPA는 단단하고 투명한 플래스틱제품에 함유된 인공 화학물질로 자연 상태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캐나다 통계청은 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BPA 함유조사 결과 국민의 91%에게서 BPA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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