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계 반도체 점유율 4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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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D램 점유율 40.7% 1위 등극 … 하이닉스 2위로 한국이 60% 삼성전자는 3/4분기 세계 D램 시장점유율이 4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국내 반도체 생산기업들은 2010년 3/4분기에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60%를 넘어서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3/4분기 세계 D램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40.7%로 1위, 하이닉스가 20.9%로 2위를 차지해 양사의 점유율 합계가 최초로 점유율 60%를 돌파했다. 경쟁기업들이 매출 감소세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유일하게 점유율과 매출 모두 증가세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큰 몫을 했다. 반도체 생산기업 대부분이 2/4분기보다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앞세워 매출을 더 끌어올린 덕분이다. 삼성전자의 3/4분기 D램 매출은 43억6400만달러로 전기대비 14% 신장했다. 국내 D램 생산기업들의 강세 속에 해외 경쟁기업들의 점유율은 대체로 낮아졌다. 점유율 3위인 일본의 Elpida는 1.6%p 내려간 16.1%를, 4위인 미국의 Micron은 2.8%p 낮아진 10.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1월5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반도체 CIO 포럼>에서 60나노급에 비해 44%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30나노급 DDR3 D램을 현재 세계에서 운영되는 3200만 서버에 사용하면 연간 7조9000억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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