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8달러 후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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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2월20일 0.79달러 올라 88.81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하락 12월20일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기대감 및 북반구의 한파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8.81달러로 0.79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2.74달러로 1.07달러 올랐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4달러 하락한 89.34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3/4분기 GDP 성장률이 전월 전망치(2.5%) 대비 상승한 2.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북반구의 한파 및 폭설 소식이 전해지면서 난방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돼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 상승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 <화학저널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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