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돌입
현대중공업에 나인-나인급 5년간 공급 … 상주공장 가동 원활 웅진폴리실리콘이 폴리실리콘(Polysilicone)을 처음으로 출하했다.웅진폴리실리콘(대표 백수택)은 경북 상주시 청리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공장에서 태양전지의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처음 출하했다고 1월17일 발표했다. 상주공장에서 출하된 폴리실리콘은 순도가 나인-나인(99.9999999%) 급으로 2009년 1월 5년간 장기공급계약을 맺은 현대중공업에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폴리실리콘은 2009년 1월 상주공장을 착공해 2010년 8월 기계적 완공을 마무리한데 이어 처음으로 제품을 공급했다. <화학저널 201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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