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정전사고 피해액 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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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ㆍ석유화학 설비 1월20일경 정상화 … 한국전력과 책임공방 불꽃 여수단지 정전의 최대 피해자인 GS칼텍스가 최소 300억원을 피해를 입게 됐다.GS칼텍스(대표 나완배)는 1월17일 오후 발생한 여수산업단지 정전사고의 피해액이 최소 3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월18일 발표했다. 정전으로 석유정제와 석유화학 설비가 모두 정전으로 가동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앞으로 피해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GS칼텍스는 1월20일경 중단됐던 정유·석유화학 설비가 완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전력과의 책임 공방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GS칼텍스는 3개 공장 가운데 2곳의 가동이 전면 중단된 책임이 전적으로 한국전력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여수단지 전용변전소인 용성변전소→여수화력발전소→GS칼텍스 순서로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데, 사고 당시 용성변전소→여수화력간 15만4000V 전압 전선에 문제가 생기자 여수화력→GS칼텍스 선로를 한국전력이 의도적으로 차단해 정전시간이 20여분이나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다른 곳은 전력공급원이 용성변전소로 GS칼텍스와는 달라 용성변전소→여수화력 전선을 차단해도 아무런 관련이 없어 채 1초도 안걸리는 순간 정전만 발생했다는 것이다. 한국전력은 GS칼텍스가 여수화력에서 2회선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있어 한쪽 선로가 정전돼도 나머지 선로를 통해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돼 있는 만큼 GS칼텍스의 구내 개폐 설비에 문제가 있다고 맞서고 있다. <화학저널 201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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