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 글로벌 대세 굳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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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에서 친환경 발전 논의 … 선진국-개도국 입장차이 주목
2012년 3월 12일
2012년 6월20부터 3일 동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서 <리우+20>이 개최된다.
<리우+20>은 1992년 리우에서 개최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국제회의>의 후속 회담으로 세계 각국 정상급이 모여 <그린경제>와 <국제연합 조직개혁>을 주요 의제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치적 합의와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리우+20>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이 <그린경제>를 위한 최적의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 경제, 사회가 잘 조화되어야 하며 관련기관들은 핵심업무에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할 방침이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타이 등과 회담을 통해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을 홍보하고 환경보전에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그린경제>는 인류의 행복과 사회적 평등 향상에 기여하면서 환경적 리스크와 생태계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경제를 의미하며, 선진국들은 당연한 것으로 수용하고 있으나 개발도상국들은 강한 경계심을 표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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