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5개국 수입제품 대상 4.03-10.79% 부과 … 국내시장 1300억원
화학뉴스 2012.04.09
기획재정부는 러시아ㆍ미국ㆍ인도네시아ㆍ중국ㆍ캐나다산 크라프트지(Kraft Paper)에 부과하고 있는 덤핑방지관세를 3년 연장한다고 4월9일 발표했다.
크라프트지에 부과되는 덤핑관세율은 4.03-10.79%이고, 적용기간은 2015년 4월9일까지이다. 크라프트지는 펄프나 폐지로 생산하나 강도가 뛰어나 주로 시멘트ㆍ밀가루의 포장지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 1297억원 수준으로, 반덤핑관세 부과 대상국에서 들여오는 수입액이 730만달러로 나타나고 있다. 덤핑방지관세 부과 이전에는 2600만달러에 달했다. 무역위원회는 2012년 2월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생산능력이 계속 커져 덤핑방지관세 부과 조치가 끝나면 피해가 재발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부과조치 연장을 건의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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