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캐나다 BC주와 협력 MOU 체결 … GSㆍSKㆍ포스코 동참
화학뉴스 2012.08.29
지식경제부는 국내기업이 북미지역의 셰일가스(Shale Gas) 개발ㆍ확보에 협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에너지광업부와 에너지협력 전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월29일 발표했다.
양측은 국내기업의 현지 자원개발 진출 확대, 현지 자원의 한국ㆍ아시아 수출 확대, 인적교류ㆍ정보공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는 천연가스가 풍부하게 매장된 지역으로 최근 셰일가스 개발이 캐나다에서 가장 활발하다고 지식경제부는 밝혔다. 특히, 아시아를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장으로 확보하기 위해 2011년 말 <브리티시컬럼비아 LNG 전략>을 발표하는 등 주 정부 차원에서 가스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조석 지식경제부 2차관은 GS에너지, 포스코, SK E&S, SK가스, E1, GS EPS, 삼성물산 등 관련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현지 혼리버 가스전과 미국 이글포드 광구 등 셰일가스 생산현장을 둘러보았다. 또 미국 휴스턴으로 이동해 미국 에너지기업 쉘(Royal Dutch Shell)과 체사피크(Chesapeake)의 경영진을 면담하고 셰일가스 개발동향도 파악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현지에서 파악한 정보를 토대로 한국의 셰일가스 개발 참여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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