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웨이퍼, 2012년 매출 급감
글로벌 매출액 87억달러로 12% 줄어 … 반도체 부진으로 타격
화학뉴스 2013.02.12
2012년 반도체 시장 부진으로 실리콘 웨이퍼(Silicone Wafer)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세계 실리콘 웨이퍼 매출액은 87억달러로 2011년99억달러에 비해 12.1% 감소했다. 면적기준 출하량은 90억3100만제곱인치로 2011년 90억4300만제곱인치에 비해 0.1% 줄었다. SEMI 관계자는 “반도체 실리콘 출하량도 반도체부품과 마찬가지로 2012년 강세로 출발했으나 하반기 들어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반도체의 근간이 되는 실리콘 웨이퍼는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 등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얇은 원판 모양의 부품이다. <화학저널 2013/02/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반도체소재] 실리콘웨이퍼, 8인치 전환 준비 | 2023-10-26 | ||
[반도체소재] 실리콘웨이퍼, 신증설 가속화한다! | 2022-01-20 | ||
[반도체소재] 실리콘웨이퍼, 수급 타이트 심각… | 2021-06-1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반도체소재] 실리콘웨이퍼, 수급 타이트 심화 | 2021-11-25 | ||
[반도체소재] 테이프, 실리콘웨이퍼 연마 정밀화 |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