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s 펄프 "힘겨루기"
PSP 용기에서 내분비교란물질이 검출된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따라 용기시장을 둘러싼 시장쟁탈전이 치열하다. 또 환경부의 「합성수지재질 포장재의 연차별 감량화지침」 개정안이 공고됨에 따라 99년에는 PSP와 펄프의 막판대결이 예상된다. 일회용기 시장의 90%를 점유했던 PS 메이커들은 최근들어 펄프의 활발한 용기시장 침투를 적극적으로 견제하고 있다. 우선 이익단체의 공동대응으로 각종 협회 및 위원회를 구성했다. 98년8월 「플라스틱 환경관련 비상대책협의회(위원장 오원석 동성화학 대표)」를 창립, 플래스틱 및 석유화학 산업계가 손을 잡고 PS제품 인식개선 활동에 나섰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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