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셰일가스개발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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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환경문제‧경제성 의문시 … 재무상태 취약해 수익성 우선 화학뉴스 2013.07.24
한국가스공사는 자원개발의 투자에 소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장석효 사장은 7월23일 CEO 취임식에서 "자원개발 분야는 일단 숨을 고른 뒤 체력을 보강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스공사는 이명박 정부에서 자원개발에 많은 실패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부채비율이 높고 재무상태가 취약한 건 사실”이라며 “사업 우선순위와 수익성을 재검토하는 등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석효 사장은 국내외 자원개발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셰일가스(Shale Gas)에 대해서는 “셰일가스는 환경오염 문제와 개발기업의 재정 문제 등이 도사리고 있다“ 미국시장은 수급에 따라 2-3달러에 머무르다가도 갑자기 가격이 치솟아 변동이 심해 장기적으로 주시한 후 장․단점을 따져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민영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을 의식해 민영 수입구조와 독점 구조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한 후 민영화를 판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석효 사장은 "공채 출신 사장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우선 국가적인 전력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가스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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