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롯데·LG 1년 장기계약 … 일본·동남아산 위주로
화학저널 2013.08.26
파이가스(Pyrolysis Gasoline)가 국내시장에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가스는 아로마틱(Aromatics)의 원료로 NCC(Naphtha Cracking Center)에서 분해되며 국내 아로마틱 원료비중이 40%를 넘고 있다. NCC에서는 평균 에틸렌(Ethylene) 31%, 프로필렌(Propylene) 16%, C4 유분 10% 비율로 생산되고 있으며 파이가스도 14% 안팎이 추출되고 있다. 하지만, NCC는 파이가스 성분 추출비율이 균일하지 못해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아로마틱 플랜트의 원료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또 NCC의 정기보수를 실시하거나 가동률을 감축하면 파이가스 생산량이 감소해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여수석유화학단지는 파이가스 수급이 타이트한 편으로 NCC를 가동하고 있는 여천NCC, LG화학, 롯데케미칼은 파이가스 사용량 중 일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표, 그래프: < 파이가스의 성분 비중 > <화학저널 2013년 8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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