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화학, 한국과의 합작투자 줄이어
일본 화학기업의 한국투자는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및 미래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Toray는 한국법인 도레이첨단소재의 구미 제3공장에 63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양산 공장을 건설했다. 고강도 탄소섬유 2200톤을 생산하고 2020년까지 추가로 980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생산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Asahi Kasei Chemical은 100% 자회사인 동서석유화학의 울산 플랜트에 200억엔을 투자해 AN(Acrylonitrile) 생산능력을 54만5000톤으로 24만5000톤 확대했다. Asahi Kasei Chemical은 AN 생산능력이 일본 45만톤, 울산 54만5000톤, 타이 20만톤으로 울산이 최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Mitsubishi Rayon은 롯데케미칼과 합작한 대산MMA 여수 플랜트에 200억엔을 투자해 MMA(Methyl Methacrylate) 9만8000톤 및 아크릴수지 성형소재 6만톤을 증설했다. 또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는 GS칼텍스와 리튬이온 2차지용 음극재 합작계약을 체결해 파워카본테크놀로지가 구미 소재 2000톤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 변화><국내 화학기업의 일본투자 현황> <화학저널 2013년1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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