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LiB 35GW 증산에 칠레의 공급 감소 … 수급타이트 장기화
화학뉴스 2014.05.22
리튬화합물 수급밸런스가 악화되고 있다.글로벌 생산량 1위인 칠레기업의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일본 및 한국기업 중심으로 재고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탄산리튬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수산화리튬은 미국 테슬라(Tesla Motors)가 전기자동차(EV)용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대형 증설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재고 비축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돼 재고가 크게 감소했다. 신규생산 물량으로 부족한 공급을 보충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당분간 타이트한 수급밸런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튬화합물은 칠레와 미국 메이저가 글로벌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관련기업들은 EV 보급에 따른 LiB용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생산능력을 확대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칠레기업의 공급이 급감하며 2014년 1-3월 출하량은 평년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칠레기업의 공급이 줄어든 것은 연말연시 현지공장 노동자들의 파업과 생산에 사용되는 용수를 순환식으로 전환하면서 발생한 생산 트러블, 한파 등에 의한 설비고장이 겹쳤기 때문이다. 칠레기업의 공급이 급감함에 따라 LG화학과 삼성SDI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일본기업들도 재고 확보에 발 벗고 나섰고, 미국기업들도 재고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화리튬은 미국 테슬라가 2014년 2월 EV용 LiB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2013년 글로벌 전체수요에 버금가는 생산능력 35GW 상당의 신규공장을 건설해 2017년 가동을 시작하고 2020년에는 풀가동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의 생산능력 확대 소식이 알려지자 관련기업들이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수급타이트가 본격화됐다. 미국의 일부 리튬 생산기업은 2014년 5월 수급밸런스가 타이트해진 것을 이유로 10%의 가격인상을 발표했다. 2014년 탄산리튬 수요는 미국 테슬라의 증산 계획 영향으로 2013년에 비해 2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등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지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칠레기업의 감소분을 충당할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해 당분간 수급타이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화학저널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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