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고유동 콘크리트 신기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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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설시간 단축 및 내구성 향상 기여 … 토목에 이어 건축 시장 개척
화학뉴스 2014.10.21
BASF가 새로운 고유동성 콘크리트 기술인
특히, 일본은 경기회복에 동반해 건설 수요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노동력 부족 문제가 표면화되고 있어 또 숙련기술자 부족, 노동인구의 고령화, 트럭 등 건축자재 부족, 인건비 상승 등이 문제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동북지방 대지진과 관련된 복구수요가 발생함과 동시에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의 영향으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력절약 및 작업자 부담 경감이 선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BASF가 세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 또 아울러 기존 자기충전 콘크리트는 제조할 때 골재의 입도 및 수분 변동에 민감한 반면 유동성과 충전성도 뛰어나 강고히 부착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유입되는 열화 요인으로부터 철근 등을 보호하고 내구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구조물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강점도 있다. 2014년 준공 예정인 중국 상하이타워의 기초공사에 사용됐으며, 일본에서도 지하철 등 토목 분야에 채용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는 토목과 함께 건축 분야에서 수요가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설 시장에서는 급속시공,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구조물 수명 장기화,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화학저널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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