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20달러 회복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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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60달러로 최고치 달성 … 하락세 지속돼 20달러 붕괴 화학뉴스 2015.01.09
폴리실리콘 시장은 2014년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1/4분기 이후 하락세를 지속했다.
2014년 폴리실리콘 가격은 1월 첫째 주 kg당 19.38달러에서 둘째 주 20.00달러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3월 첫째 주에는 22.60달러를 기록하면서 2014년 상반기 이후 25-26달러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다. 그러나 22.60달러를 최고치로 3월 셋째 주부터 하락세로 전환돼 2014년 말까지 하락과 보합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 관계자는 “폴리실리콘 가격은 더욱 하락할 수밖에 없다”며 “가격이 상승하면 호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가동을 중단했거나 제조원가가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공장들이 재가동을 쉽게 고려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공급과잉이 유발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이 오른다고 해도 오랜 기간 지속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2/4분기와 3/4분기 하락세를 지속하던 폴리실리콘 가격은 8월 첫째 주 20.78달러를 형성하며 20달러대로 떨어졌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태양광 설치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이 있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모듈-셀-웨이퍼 등 폴리실리콘 다운스트림 가격이 계속 하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3/4분기 말부터는 국제유가가 폭락을 반복하며 이례적인 하락세를 나타냄에 따라 태양광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속되는 하락세에서도 20달러대를 유지하던 폴리실리콘 가격은 12월 셋째 주 19.50달러로 20달러마저 붕괴됐다. 시장 관계자는 “폴리실리콘 생산기업들의 지속적인 제조원가 절감 노력을 비롯해 생산설비의 감가상각 종료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폴리실리콘 가격이 다시 20달러를 상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년 태양광 시장은 최대인 중국의 설치량 증가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배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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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2.60달러를 최고치로 3월 셋째 주부터 하락세로 전환돼 2014년 말까지 하락과 보합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