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LG화학 배터리로 EV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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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안정성․내구성 강화 … 1회 충전으로 320km 주행 화학뉴스 2015.01.12
GM(General Motors)이 1회 충전으로 320km를 주행할 수 있는 EV(Electric Vehicle)을 출시했다.
GM은 2017년 출시 예정인 EV <볼트: Bolt>를 공개했으며, 판매가격이 3000만원대로 저렴하고 1회 충전으로 320km를 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출시한 <볼트: Volt>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주행거리가 4배나 길고 LG화학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LG화학의 미시간(Michigan) 공장에서 생산하는 배터리로 기존 배터리보다 안정적이면서도 내구성이 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판매가격이 3만달러(한화 3273만원)로 책정되면서 EV 1위인 테슬라(Tesla)에 위협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테슬라는 2017년 EV <모델3>를 3만5000달러(한화 3818만원)에 출시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GM의 GM은 2010년 출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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