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국제유가 폭락 “충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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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롯데케미칼 영업이익 크게 감소 … 금호석유화학만 회복 화학뉴스 2015.01.20
국제유가 폭락으로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2014년 4/4분기 영업실적이 최악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나프타(Naphtha) 가격 하락을 부추겨 재고손실을 키웠고, 에틸렌(Ethylene)과 프로필렌(Propylene) 등 화학제품 원료 가격 역시 수요 부진으로 폭락세를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PVC(Polyvinyl Chloride),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등 폴리머의 스프레드가 양호해 충격을 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은 모두 2014년 4/4분기 시장의 영업실적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LG화학은 2014년 4/4분기 영업이익이 2560억-293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19% 급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케미칼은 651억-958억원으로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고, 한화케미칼은 223억-291억원으로 약 30%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금호석유화학은 466억-56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 손지우 연구원은 “국제유가 폭락으로 합성고무 가격이 동반 급락했으나 에너지사업부는 여전히 영업실적이 양호해 회복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지우 연구원은 “국제유가 급락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더 이상의 재고평가 손실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저유가 시대와 맞물려 중국·중동 등에서 NCC(Naphtha Cracking Center) 증설을 보류하고 있기 때문에 공급량이 더 이상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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