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오창공장 3월 준공
화학뉴스 2015.01.21
셀트리온제약(대표 김만훈)은 충북 청주 소재 오창공장 준공식을 3월 열고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라고 1월21일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오창공장 건설에 총 1500억원을 투자했다. ![]() 오창공장은 연간 100억정의 정제·캡슐제제 등 화학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제약은 “2017년까지 선진국 수출용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을 16개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2015년 해외허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 5월부터 초기 품목에 대한 생산 및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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