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화에너지와 4000억원 확보 … 한화그룹은 외부자금 조달
화학뉴스 2015.01.22
한화케미칼은 삼성그룹 화학 계열사를 인수하는데 금전적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화케미칼과 한화에너지는 삼성종합화학(삼성석유화학) 및 삼성토탈 지분 50%를 1조600억원에 인수해 3년 동안 분납할 예정이다. 한화케미칼은 2014년 말 기준 3000억원의 자금여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화에너지도 1000억원을 확보할 수 있어 인수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한화그룹은 삼성테크윈 인수대금 납입조건이 8400억원에 2년 분납으로 2015년 7월까지 4200억원을 납입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져 금전적인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화는 2015년 만기 회사채만 3000억원에 달하며 영업현금흐름도 2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한화에너지는 현금창출력이 우수하고 한화케미칼도 Dow Chemical의 CA(Chlor-Alkali) 사업 인수를 준비하며 자산 매각과 증권 발행을 통해 자금조달여력을 확보했으나 한화는 M&A를 위한 재무적인 준비 상황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자사주 1800억원을 활용해 교환사채 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한화생명 및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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