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협력 파워트레인 소재 개발 … 엔진 개당 1.8kg 감소 기대
화학뉴스 2015.05.06
BASF는 미국 자동차기업 포드(Ford) 및 자동차부품 공급기업 Montaplast와 함께 첨단 복합소재 파워트레인 소재를 개발한다고 5월6일 밝혔다.
![]() 파워트레인 소재 개발은 미국 에너지부(DOE)가 주도하는 다종 소재 경량 자동차 시범 프로젝트(MMLV)로 1.0리터 GTDI 포드 에코부스트(Ecoboost) 엔진의 주조 알루미늄 프론트 커버와 오일팬을 PA(Polyamdie) 복합소재로 개조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프론트 커버 23%, 알루미늄 구조 오일팬 33%의 무게가 절감돼 탄소 장섬유 엔진 1개당 1.8kg 가까이 무게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ASF Scott Schlicker 파워트레인 마케팅 매니저는 “BASF는 자동차기업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신경량소재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포드와의 파트너십으로 진보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BASF는 포드와 협력을 통해 유한요소분석(FEA)을 제공하고 부품의 구조 최적화를 모색한다. 또한 기계적 물성과 가공성을 자랑하는 열가소성 복합소재 <울트라미드(Ultramid) XA-3370>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가소성 복합소재는 Montaplast의 복합 사출 성형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부품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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