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기선박용 LiB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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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하이브리드 선박에 공급 … 선점경쟁서 유리한 입지 화학뉴스 2015.06.05
LG화학이 노르웨이 Eidesvik과 하이브리드선박용 LiB(Lithium-ion Battery)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배터리기업 최초로 전기선박 시장에 진출한다.
조선기업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Eidesvik의 세계 최초 친환경 하이브리드 해양작업 지원선 <바이킹 퀸>의 배터리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공급할 배터리는 650KWh로 현지 약 100여 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한 전력량이며 수출용 컨테이너박스 1개를 채울 수 있는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7월 초까지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LG화학은 노르웨이 선급협회 노르셰베리타스(DNV: Det Norske Veritas), 전기선박 기술 컨설팅기업 ZEM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대규모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G화학은 방수, 방염, 방진 기술 등을 개발해 물에 닿으면 폭발 가능성이 있어 해상에서 사용하기 어려웠던 LiB의 문제점을 극복한 바 있다. 관련기업들은 LG화학이 전기선박 선점 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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