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 경질유)가 2014년 이후 배럴당 40달러대를 지속함에 따라 3년 이상 지속된 100달러 시대는 막을 내린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2014년 하반기 이후 약 2년 동안 저유가 시대가 지속됨에 따라 LG화학,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여천NCC, 한화토탈, 대한유화 등 국내 석유화학기업들과 Asahi Kasei Chemicals(AKC), Sumitomo Chemical(SCC), Tosoh, Mitsui Chemicals(MCC), Mitsubishi Chemical(MCH), Ube Kosan 등 일본 화학기업 7사는 2015-2016년 영업이익이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의 종막은 신흥국의 고성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이며 수출 부진으로 직결된다는 의미에서 낙관을 불허하고 있다.

 

국제유가, 당분간 공급과잉 지속 불가피
WTI는 2014년 6월 배럴당 106달러에 달했으나 2015년 3월 48달러까지 폭락한 후 40달러대를 유지했고 2015년 12월 이후 30달러대를 지속한 후 2016년 12월 턱밑으로 올라섰다.
국제유가가 2011년부터 3년 넘게 100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이어오다 반년 만에 50% 이상 폭락한 것은 미국이 셰일오일(Shale Oil)을 개발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한 반면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생산조정에 실패해 글로벌 공급에 큰 변화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2014년 글로벌 원유 생산량은 전년대비 일일 230만배럴 증가해 전체 수요를 크게 상회했고 OPEC의 생산능력 확대 여력까지 감안하면 공급과잉 압박이 강력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원유 수요는 신흥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되며 70만배럴 증가에 그쳤고 200만배럴 수준의 공급과잉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제유가 예측기관들은 중국과 유럽의 경제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수요 전망치를 낮추고 WTI가 2020년에도 70-80달러 수준을 형성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직후 일시적으로 수요가 급감하고 생산제품 가격이 폭락했으나 중국이 4조위안(약 73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지출을 단행하는 등 각국의 정책당국이 경기부양책을 실시하면서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은 금융위기 영향으로 2008년 하반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경기자극정책이 효과를 발휘함에 따라 2009년 하반기에는 대부분 흑자로 전환했다.

 

한국·일본 수익성 호조 “단기적 현상”
한국·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은 2011년에는 유럽의 재정위기와 신흥국 경제성장 반사이익 감소 등으로 다시 한 번 영업이익이 악화됐으나 2014년 이후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하며 영업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해 2015-2016년에는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수혜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원료 나프타(Naphtha) 가격이 동반 떨어졌지만 수급이 타이트한 에틸렌(Ethylene) 가격은 제자리를 유지하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롯데케미칼은 2015년 매출이 11조7133억원으로 2014년 14조8590억원에 비해 2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6111억원으로 359.1% 폭증했고, LG화학 역시 매출은 20조2066억원으로 10.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조8236억원으로 39.1% 늘었다.
일본 화학 메이저 7사도 2015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4052억엔에 달하며 3800억엔으로 절정기를 이룬 2006년 하반기 수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MCH, SCC, Tosoh는 사상최대치를 기록했고 MCC와 Ube Kosan을 포함한 5사도 양호했다.
그러나 2000년대 글로벌 경기 회복을 견인해온 BRICs(브라질·러시아·인디아·중국)로 대표되는 신흥국 수요가 감소 또는 둔화되고 있어 2017년에는 석유화학제품 가격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하며 마진 유지 및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20년 동안 신흥국 경제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중국 경제는 2016년 이후 경착륙이 우려되고 있으며 러시아, 브라질은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는 선진국 경기가 침체돼도 신흥국은 확대되는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으나, 현실적으로는 각국 경제 사이에 경계가 없고 선진국, 신흥국, 자원보유국 모두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중국·동남아의 자급률 제고 대비해야…
일본은 1995년 이후 경제활동 인구가 축소되기 시작하며 성숙시장으로 전환됐지만 다른 아시아지역 경제는 고성장을 지속했으며, 특히 중국은 1990년대 후반 이후 개혁개방 정책을 펼치며 외국자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2001년에는 WTO(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는 등 「세계의 공장」으로서 크게 성장했다.
일본 화학산업은 1990년대부터 에틸렌 공급량이 수요보다 약 200만톤 상회함에 따라 생산능력의 30% 정도를 수출하며 90% 후반에 달하는 높은 가동률을 유지했으며 아시아 각국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만끽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도 생산능력이 국내수요의 2배 수준을 넘고 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활성화됨으로써 심각한 불황을 겪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아시아 각국이 석유화학제품 자급률을 높이면서 중국수출이 전체의 50-60%를 차지할 정도로 의존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부가가치가 낮은 범용제품에 대한 수출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은 금융위기 이후 에틸렌 수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나 폴리머, 모노머 등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유도제품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도 범용제품을 중심으로 수출할 뿐 고부가가치 유도제품은 시작단계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 중국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석유화학제품의 자급화를 추진하고 있고 최근에는 압도적인 원료코스트 경쟁력을 갖춘 중동의 유도제품을 대량 수입하는 등 한국산 유도제품은 이미 경쟁력을 상실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중국수요 둔화에 경쟁력 하락이 문제
중국은 파이프라인이 연결되지 않은 독립형 플랜트가 많아 주로 에틸렌을 수입했으나 앞으로 중소 플랜트를 폐쇄하고 NCC(Naphtha Cracker Center)와 석탄화학 플랜트를 신규 건설하는 등 석유화학 컴플렉스 집약을 추진함으로써 수입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
수요 신장세도 크게 둔화되고 있다.
중국은 에틸렌 환산 수요가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14% 신장하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초과해 고성장했고 2009년 이후에는 트렌드라인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4조위안의 대규모 재정지출은 경기상승 효과가 컸지만 시진핑(習近平) 정권이 과잉투자의 폐해를 지적할 정도로 과잉설비 및 출혈경쟁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2014년 수요와 트렌드라인의 격차는 720만톤으로 일본 생산량을 상회하는 수준이었고 트렌드라인에 실제 수요가 수용되면 앞으로 수년 동안 제로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나프타가 경쟁력을 회복함에 따라 PVC(Polyvinyl Chloride)처럼 석탄을 활용한 중국의 아세틸렌 카바이드(Acetylene Carbide) 공법과의 가격 격차가 역전되며 수출이 증가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중동기업에는 원료코스트 경쟁력에서 크게 밀리고 있으며 한국, 타이완, 싱가폴, 타이 등도 여전히 일본보다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석유화학, 5가지 리스크를 넘어서야…
일본 경제산업성은 2014년 11월 발표한 산업경쟁력강화법 제50조를 통해 일본 석유화학산업은 미국 에탄(Ethane) 크래커 신규건설, 중국의 석탄화학 플랜트 신규건설, 중동지역의 생산능력 확대,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일본수요 감소 등 5가지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한국 역시 2015년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제품 수출량이 전년대비 각각 36.6%, 21.4% 감소했으며 2016년 이후에도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 생산제품 가격이 하락하고 마진이 저하됨에 따라 영업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신흥국 수출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8%에 달해 신흥국 경제성장 둔화의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일부에서는 석유화학기업의 영업실적 개선을 과대평가해서는 안되며 2016년 이후 지속될 리스크를 경계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일본 전문가는 “석유화학산업은 주요 기간산업으로 올레핀(Olefin)의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기능 사업에 경영자원을 집중시키는 등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노력해야 한다”며 “한정된 경영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자본의 경계를 뛰어넘는 연대가 필요하고 정유기업과의 수직연계 혹은 경쟁기업과의 수평연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강윤화 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 <글로벌 원유 수급밸런스><에틸렌 스프레드 변화><일본의 에틸렌 수급동향><일본의 에틸렌 환산 수출동향><중국의 에틸렌 환산 수요 변화><일본 종합화학 7사의 영업이익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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