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폴리머]

글로벌 바이오 플래스틱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바이오 플래스틱은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안전하고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석유 베이스 플래스틱은 인위적으로 생성된 탄소간의 결합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계에서 분해되기 어렵고 환경에 유해한 반면 바이오 플래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가능해 친환경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바이오 플래스틱 시장은 소비자들이 친환경제품을 선호함에 따라 2017년까지 연평균 2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비생분해성 플래스틱 개발로 전환
국내에서는 SK케미칼이 바이오코폴리머(Bio-Copolymer)를 적용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무림그룹이 수직계열화를 통해 상업화에 나서고 있다.
국제유가 폭락으로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등 합성수지의 코스트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아직 상업화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
SK케미칼은 바이오코폴리에스터(Bio-Copolyester)를 주방용 식품용기에 적용했으며, CJ제일제당은 미국 바이오기업과 MOU(업무협약)를 맺고 미국에서 생분해성 플래스틱을 생산할 방침이다.
무림그룹도 충북 진천공장에서 펄프 파우더를 활용한 바이오 플래스틱 원료 및 발포제품을 상업화할 계획이다.
시장 관계자는 “바이오 플래스틱은 친환경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생분해성에서 비생분해성으로 개발이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바이오 플래스틱은 바이오매스(Biomass)를 원료로 생산한 고분자 플래스틱으로 생분해성 플래스틱과 비분해성 플래스틱으로 구분되고 있다.
생분해성 플래스틱은 식물 및 석유화학 유래물질로 제조하며 대부분 유통기한이 짧고 일회용품, 산업용 사출성형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비분해성 플래스틱은 옥수수, 사탕수수 등으로 만든 전분과 화학첨가제를 중합해 제조하며 강도가 우수하고 유통기한이 길며 생산성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존에는 생분해성 플래스틱 개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코스트 경쟁력이 높고 가용범위가 뛰어나 기존의 고분자 플래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비분해성 플래스틱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바이오 플래스틱은 기존의 석유화학 베이스 고분자 플래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물성 및 성능, 제조코스트 절감이 극복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시장 성장이 주춤했으나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코스트가 높게 형성되고 있음에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에코매스코리아 등 중소기업들도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PE 등을 상업생산함으로써 급증하는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바이오 플래스틱은 환경호르몬에 민감한 유아용품, 식자재 그릇 및 포장재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일부 전자제품 포장재를 바이오PE로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매스코리아 관계자는 “삼성전자 1차 밴더에 바이오 플래스틱을 공급하고 있다”며 “친환경 포장재의 수요가 괄목할 만큼 증가하고 있어 연평균 100%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 플래스틱은 석유화학 베이스 고분자 플래스틱에 비해 가격이 1.5-2배 이상 높지만 생산기술 확보를 통해 제조코스트를 절감하고 있다.
바이오 플래스틱 생산기업은 대부분 B2B(Busniess to Busniess) 영업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치면서 B2C(Busniess to Customer) 마케팅도 늘어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바이오 플래스틱은 기존의 플래스틱보다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화학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높아지면서 생산기업으로의 직접적인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바이오 플래스틱은 국내에서도 환경인증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고 있으나 제품군에 따른 분리배출 방법 등에 관한 기준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 시장도 생활용품 중심으로 성장…
일본은 환경규제 정비가 늦어지며 바이오 플래스틱 산업이 세계시장에 비해 뒤처져 있으나 CSR(사회적 책임) 활동 강화와 함께 서서히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코카콜라가 바이오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를 음료병에, Aeon은 비닐봉지에 바이오 PE(Polyethylene)를 채용하고 있다. 
일본 시장은 2014년 내열용기용 보급이 확대되면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년에는 Mitsubishi Chemical(MCH)이 개발한 바이오 EP(Engineering Plastic) 「Durabio」가 다양한 영역에서 채용되기 시작했다.
소프트뱅크(Softbank)가 샤프(Sharp)의 스마트폰 전면패널에 Durabio를 채용했으며, Mazda와 Suzuki도 자동차 내장 컬러패널에 Durabio 채용을 결정했다.
이밖에도 Yamaha가 바이오 플래스틱을 사용한 리코더 2종을 출시했으며, 예전부터 바이오 플래스틱 채용에 적극적인 Oriental Land와 Aveda 등도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EP 분야는 바이오 플래스틱의 독자적인 특성을 살려 경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브랜드를 중시하는 생활용품 생산기업들도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 채용을 늘리고 있다.
다만, 자동차와 전자제품은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 채용을 늦춰 전체시장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직접가공 통해 자동차 설계담당자에게 제안
자동차 용도에서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부품 성능평가, 말단부품 콘셉트 제안, 가격 및 성능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의 가격이 기존 수지와 같은 수준까지 떨어진다면 자동차 및 전자용 채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가격화를 위해서는 기술 이노베이션 등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자동차기업의 의사결정 구조를 파악하고 다양한 의사결정자들에게 각각 적절한 제안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 자동차기업은 설계담당자와 상품 기획담당자가 수지 채용과 관련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수지기업의 어떤 그레이드를 채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각 부품의 설계담당자이며 수지 생산기업들도 설계담당자 혹은 소재기술 연구원 등에게 소재를 제안하고 있다.
설계담당자는 부품의 성능·코스트 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조건에 가장 부합한 소재를 채용 후보로 선정한다.
다만, 설계담당자는 수지 생산기업이 기대하는 만큼 신규수지 채용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설계담당자는 수지 생산기업들로부터 제공받은 팰릿(Pallet)을 부품으로 가공해 성능을 테스트하며 채용 여부를 검토하지만 시간적·설비적 리소스와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규수지의 가격과 성능이 우수하더라도 평가에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기존 수지를 채용할 때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수지 생산기업들이 부품 가공 후 자체 성능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제안하는 것이 설계담당자가 신규수지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수지 생산기업들은 이미 수지의 특성, 부품으로 제조했을 때 예상되는 성능 및 코스트 메리트, 수지 팰릿 샘플 등을 안내하고 있으나 채용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직접 부품으로 제시해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일본 메이저에서는 MCH가 자동차 관련 사업 추진센터를 설치하고 해당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설계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해도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 채용으로 바로 이어지기까지는 장벽이 많다.
설계담당자들은 대부분 전체 코스트 감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바이오 플래스틱이 보유한 친환경성, 지속가능성과 같이 정서적인 부가가치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낮거나 부가가치에 대가를 지불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이오 플래스틱은 기존 수지와의 가격경쟁에서 밀리기 쉬우며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설계담당자의 의사결정 조건 가운데 가격 외 요소를 형성하는 접근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구체적 콘셉트 제안으로 기획담당자 설득…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의 정서적 가치에 대가를 지불할지 결정하는 것은 주로 상품 기획담당자이다.
상품 기획담당자는 자동차 모델의 콘셉트와 전체 설계흐름을 정하고 부품별로 설계 방향성을 지정해 설계담당팀에게 지시한다.
상품 기획담당자의 지시 내용에 바이오 플래스틱 채용으로 이어질 만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 설계담당자도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 채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수지 생산기업들은 상품 기획담당자의 시장조사에 직접 관여해 적용제품과 구체적인 시장 데이터를 제시함으로써 채용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물론 최종제품을 제조해 전체 콘셉트까지 제안하는 것은 수지 생산기업의 기존 사업의 영역을 크게 이탈하는 것처럼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해외기업들과 다른 산업계에서는 해당 제안법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ASF는 자동차의 효율성, 쾌적성, 안전성과 디자인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해 자동차기업의 디자이너가 소재를 선정할 때 적극 제공하고 있다.
또 매년 글로벌 자동차 컬러트렌드 예측을 발표함으로써 디자인 제안을 주도하고 있다.
식품산업에서는 주로 Fuji Oil 등 식재료기업들이 식품기업, 메이저 소매업, 외식업 등을 대상으로 최종제품의 콘셉트 혹은 레시피 등을 제안하고 있다.

 

수지기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개혁해야…
바이오 플래스틱의 자동차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상품 기획담당자에게 말단제품의 콘셉트를 제안하고 설계담당자에게는 부품 가공에서 성능평가 결과까지 제공하는 솔루션 영업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기존의 기술 제안과 다른 면이 많아 대대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혁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선행투자 및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하더라도 투자한 만큼 바이오 플래스틱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말단제품 생산기업들은 여전히 코스트를 가장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비즈니스 모델을 개혁할 수 있는 것은 라인업을 풍부하게 갖춘 메이저로 한정되며 많은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중견기업들은 솔루션 제안 활동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견기업들은 메이저 혹은 중견기업과의 판매 제휴를 통해 영업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저와 제휴를 맺으면 자동차기업을 비롯해 말단부품 생산기업에게 솔루션을 직접 제공하지 않는 대신 메이저의 라인업에 자사제품을 더하기만 하면 되며, 중견기업끼리 제휴하면 기획담당자 혹은 설계담당자에게 공동으로 제안함으로써 투자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저는 중견기업과 제휴 관계를 맺음으로써 기술개발과 관련된 투자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단시간에 라인업을 확충할 수 있어 메리트인 것으로 판단된다.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을 포함해 일본의 범용수지 시장은 성숙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을 솔루션 제안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가격경쟁력이 열악한 일본 수지 생산기업들은 바이오 플래스틱 뿐만 아니라 전체 수지 사업의 전략과제로서 비즈니스 모델 변혁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마케팅 환경의 디지털화에 적극 대응
상품 기획담당자에게 적절한 콘셉트를 제안하기 위해서는 소비재 산업이 직면한 마케팅 및 기획 환경의 변화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일본에서는 수지시장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전자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소비재 시장이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말단부품 생산기업들은 상품 전략을 고도화하고 성능, 가격 외 가치로 경쟁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말단제품 생산기업 혹은 소매업계에서는 그동안 일방적인 상품 기획 및 매스마케팅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인터넷 쇼핑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소비패턴과 프로필 등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구입 가능성이 높은 상품과 효과적인 판매촉진 활동을 기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부 메이저 유통·소매기업들은 부가가치 활용을 기대하며 소비자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분석정보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의 자동차 및 전자 산업은 시장이 성숙화된 가운데 상품 및 마케팅 전략을 디지털화된 시장에 맞추는 작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 더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 개개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콘셉트를 제안하는 것은 바이오 플래스틱 채용 가능성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업계 구조 및 부가가치 분포의 변화를 파악하고 마케팅 전략으로 적극 활용하는 소재기업이 앞으로 범용 바이오 플래스틱 뿐만 아니라 범용수지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윤화 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 <일본의 바이오수지 채용 사례(2015년 이후)><일본 말단부품 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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