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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사고로 5년 동안 시설투자 … 현대오일뱅크가 2173억원 투입
화학뉴스 2019.08.28
대산단지 입주기업 4사가 안전 분야에 8070억원을 투자한다. <화학저널 201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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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대산 4사 공장장 등 핵심 관계자들이 서산시청 대회의실에 모여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4월 LG화학 페놀(Phenol) 유출사고와 5월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등을 계기로 적극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