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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가동률 79.6%로 급락 … 에틸렌 생산량은 46만톤으로 24% 증가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3.05.15
일본은 에틸렌(Ethylene) 가동률이 11년만에 80% 아래로 떨어졌다.
일본 석유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일본은 2023년 3월 에틸렌 생산량이 46만24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23.6% 증가했다.
2022년 3월에는 스팀크래커 4기가 정기보수를 실시했으나 2023년 3월은 정기보수 크래커가 1기뿐이었기 때문에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스팀크래커 가동률은 79.6%로 80.0%를 하회했다. 2012년 6월 79.4% 이후 10년 9개월만이며 손익분기점 기준 90.0% 이하 가동률을 8개월 연속 이어가고 있다.
MMA(Methyl Methacrylate), EO(Ethylene Oxide), EG(Ethylene Glycol), 벤젠(Benzene) 등 11개 석유화학제품 생산량은 정기보수 플랜트의 생산능력 차이와 가동률 요인 등으로 감소했다.
HDPE(High-Density Polyethylene)와 SBR(Styrene Butadiene Rubber),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 톨루엔(Toluene) 등 6개는 증가했다.
LDPE(Low-Density PE), HDPE, PP(Polypropylene)는 필름용이 줄었고, PS(Polystyrene)는 포장용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HDPE 파이프와 PP 사출성형 분야는 수요가 회복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
표, 그래프: <일본의 스팀크래커 가동률 변화, 일본 석유화학 생산량(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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