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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도 78%로 80% 하회 … 1-11월 생산량 452만톤으로 7% 감소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5.01.20
일본은 에틸렌(Ethylene) 가동률이 여전히 80%를 하회하고 있다.
일본은 2024년 11월 에틸렌 생산량이 43만8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8% 감소했고 1-11월 생산량은 452만톤으로 7% 줄어 1-12월 전체적으로 500만톤을 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스팀 크래커 가동률은 78%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2022년 8월 이후 28개월 연속 손익분기점 기준 90%를 하회했다.
주요 4대 범용수지는 PP(Polypropylene)와 PS(Polystyrene)가 증가한 반면, PE(Polyethylene) 2종은 감소했다.
PP는 생산량이 17만900톤으로 3% 증가했으나 출하량은 16만4900톤으로 9%, 수출량은 5800톤으로 22% 줄었다.
PS는 생산량이 5만1700톤으로 16%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4만5500톤으로 9% 줄고 수출량은 2800톤으로 3% 증가했다.
반면, LDPE(Low-Density PE)는 생산량이 10만3600톤으로 1% 미만 감소했고 출하량은 9만6700톤으로 5% 감소했다. 수출은 8900톤으로 6% 급감했다.
HDPE(High-Density PE)는 생산량이 5만2500톤으로 18% 급감하고 출하량은 4만9700톤으로 4% 줄었으며 수출도 4600톤으로 29% 급감했다.
이밖에 다른 석유화학제품들은 EG(Ethylene Glycol) 생산량이 3만200톤으로 43%, 톨루엔(Toluene)은 10만4000톤으로 13% 급증했으나 PVC(Polyvinyl Chloride)는 11만3300톤으로 10%, VCM(Vinyl Chloride Monomer)은 19만6800톤으로 15%, MMA(Methyl Methacrylate)는 2만6500톤으로 16%, AN(Acrylonitrile)은 23만900톤으로 16% 감소하는 등 대체로 감소세를 계속했다. (강)
표, 그래프: <일본의 스팀크래커 가동률 변화>, <일본 석유화학 생산량(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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