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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업이 21세기 신경제 질서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고취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각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표본형을 잘 만들어 내는 지장스타일로 부내에 널리 알려진 정해주 상공자원부 제2차관보(51)는 취임일성에서 무엇보다 개방화에 따른 산업경쟁력 제고를 거듭 강조했다. 『화학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산업합리화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정차관보는 지난 80년부터 4년여 동안의 대통령 비서실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부분과 전체를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화학경제 199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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