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 채권단은 7월말 이전에 현대석유화학 실사기관을 선정해 8월부터 자산-부채 실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7월26일 밝혔다. 채권단은 아더앤더슨이 현대석유화학에 대해 실사를 했지만 채무재조정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따로 실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8월부터 실사에 들어가 8월말이나 9월초께 실사를 마칠 예정이다. 채권단은 삼일, 안건, 삼정, 안진, 영화 등 5개 주요 회계법인 가운데 하나를 선정해 실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채권단은 1000억원의 은행권 협조융자 후 아더앤더슨이 실사를 담당해 아더앤더슨과 제휴선을 맺은 안진회계법인은 제외될 가능성이 많고, 영화회계법인은 현대석유화학 감사를 담당해 역시 실사기관 후보에서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아더앤더슨이 제출한 실사결과에 따르면, 현대석유화학의 자산가치는 2조8000억원으로 총부채 2조6000억원보다 2000억원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출자전환 등 채권단의 채무재조정 작업을 거치면 회사정상화가 가능해진다. 아더앤더슨은 실사를 통해 4000억-5000억원의 출자전환, 3000억-4000억원 신규자금 지원, 나머지 대출금 7000억원에 대한 채권단의 만기연장을 권고했었다. 채권단은 실사작업과 함께 국내 석유화학기업 3-4곳과 매각협상을 벌여 10월말까지 현대석유화학 매각작업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7/2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현대석유화학, 3개 법인으로 분리 | 2004-11-04 | ||
[화학경영] 현대석유화학, 대학교에 장비 지원 | 2004-07-22 | ||
[첨가제] 현대석유화학, MTBE 재가동 | 2004-06-10 | ||
[화학경영] 현대석유화학, 신용등급 A+로 상승 | 2004-04-13 | ||
[환경] 현대석유화학, 가스 안전관리 1위 | 2004-02-02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