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BASF, Styrene 50만톤 합작투자
BASF South America와 Dow Brazil은 2억5000만달러를 투자, 브라질의 Camacari에 EB(Ethyl Benzene)-SM(Styrene Monomer) 5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브라질의 다운스트림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BASF는 2001년 9월 브라질의 Sao Jose dos Campos 소재 PS(Polystyrene) 11만톤 플랜트를 가동했고, Dow는 2001년 초 Guaruja 소재 PS 플랜트 생산능력을 11만톤에서 20만톤으로 증설했다. 원료 에틸렌은 Odebrecht-Mariani 컨소시엄으로 공급받을 방침인데, Copene으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Copene은 Dow-BASF의 EB-SM 플랜트에 공급하기 위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2004년까지 120만톤에서 150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Dow는 Camacari에서 Styrene 17만톤 플랜트를 가동중으로 50만톤 플랜트가 완공되면 폐쇄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CW 2001/10/24] <화학저널 20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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