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광물자원 개발 "눈독"
브라질이 2005년까지 원유를 자급하기 위해 석유, 천연가스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외국인투자 유치를 강화하고 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브라질의 석유 매장량은 확인기준 83억배럴이며, 현재 원유 자급도는 75%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원유 생산량은 1일 140만배럴이다. 브라질은 국토면적이 광활해 확인된 매장량 외에 대규모 원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브라질은 원유 외에도 광물을 대량 생산하고 잇는데 철광석 생산은 세계 2위이며, 기타 니오븀, 탄탈, 흑연, 알루미늄, 주석, 망간은 매장량이 세계 2-5위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도표:<브라질의 광물자원 매장현황> <Chemical Daily News 200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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