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stein, 냉각기 벗어나고파!
시스테인(Cystein) 수출이 IMF 극복과 함께 2000년 회복기미를 보였으나 2001년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IMF 당시 수출이 47% 줄어 경기회복 이후 반등세가 클 것으로 예상됐고, 2000년 21.9% 신장해 회복세를 나타냈으나 2001년 28.6% 감소한 131만4000달러에 머물렀다. 세계 시스테인 원료 최종 수요처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제약기업들의 수요 감소가 주요인으로 판단되고 있으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2002년부터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스테인 수출은 1993년 51만8000달러에 머물던 것이 매년 증가해 1996년에는 285만달러에 달했으나 1997-99년에는 IMF 영향과 수출품의 원료인 1차 원료의 수입감소 등으로 연평균 12-28% 정도 감소해 1999년 150만9000달러에 머물렀다. 표, 그래프: | 시스테인 수요구성비 (2000) | 시스테인 국내수요 | 시스테인 수출동향 | 시스테인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0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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