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평, 원료의약 생산 1위
중소제약기업인 우평이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1위기업으로 올라섰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우평은 원료의약품을 94년 284억원어치 생산, 93년 164억원에 비해 7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우평은 원료의약품을 전문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93년에도 다른 중견기업 및 대기업을 제치고 5위를 기록했었다. 2위는 영진약품(250억원), 3위는 종근당(195억원)이 각각 차지했으며 93년 1위를 차지했던 유한양행은 생산액이 191억원으로 20.6% 줄어들면서 4위로 밀려났다. <화학저널 199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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