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foil Hoechst, PET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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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foil Hoechst가 인도네시아에 연산 5000톤규모 PET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업은 94년3월에 현지 기업인 T Bakrie Kasei와 생산에 필요한 1차 작업을 마무리, 96년7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T Bakrie Diafoil로 명명된 이 기업은 총 800만달러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바 서부 Bakrie Kasei의 Merak에 세워질 이 공장은 총 2000만달러의 투자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이 공장은 향후 3년안에 2~5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활발한 판매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Diafoil Hoechst는 Hoechst Japan, Mitsubishi Chemical, Mitsubishi Plastics 등이 합작한 기업이다. <화학저널 199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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