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활성제 마진악화 씨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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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세제용 계면활성제 공급기업들이 원료 코스트 상승, 수요침체, 가격정체에 따른 마진악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2년에는 Alpha-Olefin 및 Detergent Alcohol 생산능력이 확대됨에 따라 원료 공급을 증가시켜 코스트 우려를 어느 정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제 공급기업들은 비누 생산기업들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고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통합 및 기타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는데 주력하고 있다. 계면활성제 산업은 2001년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Henkel이 계면활성제 사업을 포함하는 화학제품 자회사인 Cognis를 자본 투자자에게 매각했고, E.On의 Degussa-Huls와 SKW의 자회사들이 합병해 Degussa를 설립했다. 신규 Degussa는 Care 특수화학 사업부를 설립, 비누·세제 시장 판매의 채산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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